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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도 상승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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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승 제한 온도는 1.5℃
하지만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2020년 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혁명 이전보다 1.2℃가 높았을 정도로 뜨거운 한 해였습니다.

1.5 ℃ 의 상한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숲이 필요한 이유!
탄소를 저감하고 모두가 건강해지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그 것은 무분별한 벌목과 기후변화로 황폐해진 숲을 복구하여
지구에 다시 숨을 불어 넣는 일입니다.
숨을 위한 숲 여정
컬러로 보는 탄소
탄소 제로를 위한 그린카본, 블루카본을 지킵니다.
생태계는 대기 중의 탄소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환경재단은
그린카본 자원인 도심 숲을,
블루카본 자원인 맹그로브 숲을 만듭니다.
그린카본
국내 나무심기
나무와 숲은 가장 효율적인 이산화탄소 흡수원입니다.
광합성을 통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저장합니다.
또한 숲은 온도 조절 능력이 있어 주변을 시원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흡착하여 공기를 정화합니다.
1.8톤
나무 한 그루가 내뿜는 연간 산소의 양
4.6톤
잘 가꿔진 산림 1헥타르가 연간 흡수 가능한 이산화탄소의 양
35.7g
나무 한 그루의 미세먼지 흡수량
블루카본
맹그로브 심기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갯벌에서 자라는 맹그로브.
바다 속에는 산소가 차단되어 박테리아의 호흡을 막기
때문에 갯벌과 함께 맹그로브 숲은 많은 탄소를 흡수합니다.
블루카본으로서 기후위기 대응에 꼭 필요한 숲으로 세계
1만여 명의 과학자들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비상 행동
강령 중 하나로 ‘맹그로브 숲 복원하기’를 선정하였습니다.
열대우림보다 최대 5배의 탄소 흡수
3,000종 이상의 동식물 서식
벵갈 호랑이, 바다악어 등 멸종위기종 보호
맹그로브에 의존하는 전세계 인구 1억명
태풍과 해일로부터 인간을 보호
환경재단이 심은 나무 수
(2021년 12월 기준)
그루
서울 노을공원을 비롯하여 샛강공원, 강원도 등 국내 여러 지역에 나무를 심습니다.
또한 방글라데시에는 10만 그루의 맹그로브를 심었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더 많은 숲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숨을 위한 숲, 함께 만들어 주세요!
“2015년 기름유출 사건과 사이클론으로 인해 맹그로브 숲이 사라진 이후 환경재단과 지금까지 10만 그루의 맹그로브 나무를 심었습니다. 앞으로 10년 뒤 맹그로브가 심어진 지역은 종 다양성이 점차 확대될 수 있습니다. 전 지구적 차원에서 볼 때 좋은 탄소 흡수원인 맹그로브 숲이 늘어난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변화일 것입니다.”

- 방글라데시 현지 협력단체 BEDS 사무총장
“미세먼지로 인해 파란 하늘은 보기 어렵고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안타까운 날들이 계속될 수록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작은 묘목이지만 맑은 하늘을 위한 큰 나무가
되길 바랍니다.”

- 환경재단 후원자
숲, 함께 만들어요!
뜨거운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 나무.
나무는 울창한 숲이 되어 지구를 지킵니다.
지구의 미래를 위한 나무를 심어주세요.
숨을 위한 숲 조성 소식이 궁금하신 분!
숲 만들기에 함께 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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